인터컨티넬탈 하노이 랜드마크72 리뷰
출장길따라 간 여행 롯데호텔 탑오브하노이보다 좀 더 일찍 완공하여 하노이의 랜드마크가 된 호텔겸 오피스겸 주거동이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. 그래서 탑오브하노이는 1일차 저녁에 방문했다. ㅎㅎ 요즘에 ESG 경영의 일환으로 어매니티가 많이 축소되어서 여행시 의외로 휴대해야 할 물품들이 많아 호텔관련 정보는 다른 분들의 훌륭한 리뷰를 참고하시고 본인은 편의용품 위주로 리뷰를 작성해보겠다. (단, 시점의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.) 1. 비누와 폼클렌져 없음 : 클렌징티슈와 폼클렌져를 챙겨주세요. 액체비누가 있어서 환경에는 좋지만.. 나의 두꺼운 썬크림을 이중세안하기에는 부족합니다. (물론 여성분들은 비누를 안사용하고 필요용품들을 잘 챙기시겠지만....) 2. 샤워타올 없음 : 있어도 해면조직이나 스펀지..
2022. 6. 22. 14:44